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 (문단 편집) === 860대 기수 === 주인공 [[정수아]]가 속해있다. 자대 배치 시점에 이들은 이경이었고,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도 있었다. 이경이었던 만큼 선임들에게 구타와 갈굼을 당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전형적인 2000년대 중반 군복무를 했던 [[경찰청 의무경찰|전의경]]들의 짬찌 시절 모습을 잘 보여준다. 이 중 능력이 좋은 기수는 865K와 867K를 꼽을 수 있겠다. 865K의 경우 1소대 [[이보현(뷰티풀 군바리)|이보현]]의 능력이 괜찮은 편이고, 3부 들어서야 등장한 3소대의 [[정영(뷰티풀 군바리)|정영]]과 [[황수련]] 역시 중수 후보에 오를 정도로 엘리트 기수로 정평이 나 있다. 867K는 주인공 기수로 1소대 소속이자 주인공 [[정수아]]와 3소대의 [[박소림]]이 가장 뛰어난 편이고 [[하애진]] 역시 특별히 흠이 없고 무난하게 군생활을 하고 있다. 이 중 [[현봄이]]가 비교적 능력이 떨어져 이래저래 욕을 얻어먹어가며 꽤 고생을 했던 편이지만 역시 짬을 먹으면서 괜찮아졌다. 이외에 862K 역시 동기들 전원 소수, 중수, 기율 등을 차지할 정도로 능력 또한 크게 떨어지지 않아 보인다. 이 기수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폐급이거나 밥값만 하는 정도. 단 868K의 [[최아랑]]도 육각형 만능 능력치가 아니라 그렇지 일반인을 아득히 초월하는 피지컬과 무력으로 충분히 엘리트라 할수 있다. 하지만 846K의 딸 군번 뻘인 866K는 인원만 많지 전원 폐급 확정이다. 특히 2소대는 능력이 우수한 865K와 867K의 부재로 인해 2소대 자체가 군기가 해이해지고 소대 자체가 폐급화가 되고 말았다. 오죽하면 폐급 기수인 866K의 박조연이 챙짱을 맡을 정도였고, 그 박조연은 2소대를 아예 개판으로 만들어놓았다. 3부로 넘어오면서 정수아를 비롯해서 전원이 상경을 달았고, 이들도 본격적으로 선임 포지션에 들어오며 중대의 실세 기수가 되었다. 그리고 4부에서 68기까지 수경을 단 상태로 시작했고 338화에서 마지막 69기까지 모두 수경을 달았다. 60k 초반 기수들은 매우 풀렸고 반대로 60k 후반 기수들은 꽤나 기수가 꼬였다. 타소대의 860대 기수, 특히 862~866k 기수는 850대 기수보다도 등장한 인물이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